제목 | 나노기술 안전성평가 국제표준 한국이 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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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소재나노표준팀 | 등록일 | 2007-06-04 | 조회수 | 5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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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나노기술 안전성평가 국제표준 한국이 주도 기술표준원 제안 국제규격안 2종 ISO 기술위 승인 나노기술 안전성평가 국제표준을 우리나라가 주도하게 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흡입독성평가를 위한 은나노 입자의 발생 및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국제규격안 2종*이 국제표준화기구인 ISO/TC 229(나노기술분야)** 기술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 국제규격안 2종 : 흡입독성시험을 위한 은나노 입자 발생(Generation of silver nanoparticle for inhalation toxicity testing) , 흡입독성시험을 위한 노출 챔버에서의 은나노입자 모니터링 (Monitoring of silver nanoparticle in exposure chambers for inhalation toxicity testing) ** ISO/TC 229 : 나노기술분야의 전반적 표준화 추진을 위해 ’05년 4월 설립된 ISO 기술위원회. 현재 24개국의 정회원국과 9개국의 준회원국으로 구성돼 있음 우리가 제안한 국제규격안 2종은 ISO/TC 229의 24개 회원국 대상 투표결과 18개국의 찬성을 획득, 4~8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각국의 의견수렴 및 구체적 국제표준(안) 작성작업(WD, Working Draft)을 실시하게 됐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