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물놀이용품, 구명기구가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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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생활용품안전팀 | 등록일 | 2007-08-03 | 조회수 |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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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물놀이용품, 구명기구가 아닙니다” 기술표준원, 주요 해수욕장서 물놀이용품 안전사용 캠페인 “여름철 물놀이용품은 구명기구가 아닌 놀이기구입니다. 안전한곳에서 보호자와 함께 사용하세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집중 휴가철인 이달 3일, 6일, 7일 3일간 전국 주요 해수욕장 4곳*에서 ‘여름철 물놀이용품 안전사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 안전캠페인 실시 해수욕장: 여의도(서울)ㆍ해운대(부산)ㆍ경포대(강릉)ㆍ대천(보령) 기술표준원은 자체 제품안전지킴이단 외에 서울․부산․강릉․보령시 등 관련 지자체 및 대한적십자사,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수상레저안전연합회와 합동으로 안전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중에는 안전한 물놀이용품 사용방법 및 안전수칙 교육, 물놀이 중 발에 쥐가 났을 때 대처 요령과 인공호흡법 등 응급 조치법 시범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물에 빠진 위험 상황을 가장한 인명구조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놀이용품 안전사용 지침서도 배포된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