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리나라“u-시티”, 세계화 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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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정보디지털표준팀 | 등록일 | 2007-05-08 | 조회수 | 4565 |
| 첨부파일 |  0507(8일조간)정보디지털표준팀,우리나라u-시티세계화시동1.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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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우리나라“u-시티”, 세계화 시동 - u-시티 응용기술 ISO에서 국제표준화 길 열어 - □ 산업자원부기술표준원(원장:최갑홍)은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u-시티” 모델을 선진국보다 앞서 세계무대에 내 놓기 위해, ISO(국제표준화기구)의 지능형교통시스템 분과(TC204)에 “u-시티교통시스템 국제표준 개발”을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ISO의 지능형교통시스템 분과[붙임 1] : 차량간통신, 차량경고시스템등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의 국제표준을 정하는 분과임. 금번 u-시티 관련 제안은 4월말 미국 렉싱톤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정해짐(15개국 100여명 참석). ㅇISO TC204가 한국의 제안을 받아들여 국제표준화 방안 수립을 위한 “u-시티 태스크 포스”를 구성ㆍ운영하기로 함으로써 사실상 한국주도로 최초의 u-시티국제표준화 길이 열린 셈이다. *한국의 관련 기술이 선진국보다 한발 앞서 국제표준으로 되면, 우리의 u-시티 기술과 경험을 세계가 인정하게 되어, 향후, “u-플랜트” 형태의 u-시티 건설산업을 주력 수출산업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u-시티(ubiquitous-City) -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도시공간에 첨단 ITㆍ건설ㆍ교통 응용기술을 구현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 - 서비스 예시 : u-TS(ubiquitous-Transport System : u-교통시스템) 쉬운 예로, “교차로신호등”과 “차량” 간 통신이 가능하게 되며, 교차로 직진 시, 차량에 정지신호까지의 잔여시간을 알려 주어, 운전자의 조급증 및 신호위반 등을 경감시켜 주는 첨단 교통시스템.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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