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기자기적합성(EMC)분야 국제표준화 활동 대폭 확대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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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디지털전자표준과 | 등록일 | 2008-10-20 | 조회수 | 3717 |
첨부파일 | 1017_(20일조간)_디지털전자표준과,_전기자기적합성(EMC)_국제표준화_활동.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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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전기자기적합성(EMC)분야 국제표준화 활동 대폭 확대되었다 - 최근 5년간 국제표준 제안 및 주요요직 수임 실적을 중심으로 - ㅁ 우리나라 수출의 33.6%(1,250억불, ‘07년)을 차지하는 디지털전자분야 제품의 개발에 있어서 필수적인 전기자기적합성(EMC) 분야의 국제표준화에 우리나라의 참여가 늘면서 향후 우리기술의 국제표준 채택이 늘어날 전망이다 ※ 전기전자제품 판매 및 수출을 위해서는 국제표준에 부합한 전기자기적합성 인증을 필수적으로 통과해야 함( 예 : 마크, 마크, 마크, 마크 등 ) ※ 전기자기적합성 : 전기전자제품이 외부 전자파환경에서 정상적으로 동작 할수 있는 능력이나 다른기기의 성능 장해 유발 여부를 판단함 ㅁ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 남인석)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전기자기적합성 분야 국제표준화기구에 2명의 작업반의장 수임 등 총 7명이 표준화 주요요직에 진출하였으며, ㅇ LED 전광판 등에 적용 가능한 “대형구조물의 전기자기장해(EMI) 현장측정방법”이 올해 7월 국제표준으로 발간되었으며, 이외에도 7건의<붙임 1> 우리기술을 추가로 국제표준에 제안하여 표준화 작업이 추진중에 있는 등 전기자기적합성분야에 괄목할만한 국제표준화 활동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