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무역기술장벽, 수출업체 대비 시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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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기술규제대응과 | 등록일 | 2008-12-18 | 조회수 | 3767 |
첨부파일 | 제1회TBT워크숍보도자료-081217(최종).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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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무역기술장벽, 수출업체 대비 시급 - 무역기술장벽 대응을 위한 제1회 TBT워크샵 개최 - ㅁ 전 세계적으로 확산 강화되고 있는 무역기술장벽에 대하여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2월 17일 산업섹터별 업종단체와 수출기업 및 TBT전문가들과 효과적인 국내대응 체계를 논의하기 위하여 제1회 TBT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무역기술장벽(TBT, Tecnical Barriers to Trade): 국가간 상품의 자유로운 교역에 장벽이 되는 각국의 서로 다른 기술규정, 표준 및 인증절차 등을 말함 ㅁ 세계 각국이 도입하고 있는 신규 무역기술장벽(TBT)이 전년도에 비해 30%증가할 것으로 보여 수출업체의 대비가 시급하다. - 이번 워크샵에서 WTO(세계무역기구)에 통보되는 신규 TBT가 올해에는 작년의 1,030개에서 30% 증가한 1,300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참고 1, 2> * 무역기술장벽(TBT, Tecnical Barriers to Trade): 국가간 상품의 자유로운 교역에 장벽이 되는 각국의 서로 다른 기술규정, 표준 및 인증절차 등을 말함 [참고] 전통적인 무역장벽인 관세나 수입규제, 통관절차, 원산지규정 등과 달리 무역기술 장벽은 기술적 내용이 주가 되어 정부차원에서 대응하기 어렵고 기업에서도 별도의 준비와 비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