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승객의 안전피난 유도를 위한 축광표지 표준 만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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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기계건설표준과 | 등록일 | 2008-12-12 | 조회수 | 5807 |
첨부파일 | 1211_(12일조간)_기계건설표준과_축광표지_표준화.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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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화재 및 사고로 인한 정전시 승객 인명피해의 최소화 기대 ◆ □ 최근, 경제발전과 함께 전기, 가스, 유류등 에너지의 다양화와 각종 위험물질의 증가에 따른 화재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지하철, 공공시설물등 건물의 화재 또는 사고발생시 인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요구됨 ㅇ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은 화재 또는 사고로 인하여 전원이 차단되었을 때 승객의 안전한 피난 유도를 위하여 축광물질을 사용한 축광안내표지에 대한 표준화를 도입추진 한다고 밝혔다. ※ 축광물질이란 빛에 노출된 축광물질에 에너지가 축적되어 전원이 차단상태에서도 빛을 발하는 물질을 말함 <외국의 축광표지 표준화 사례> * 미국(뉴욕) : 축광유도표지 및 축광위치표지의 설치기준 표준제정(2004년) * 일본 : 축광 유도표지 및 고휘도 축광식 유도표지 표준제정(1998년) □ 현재, 국내에는 소방대상물에 설치하는 유도표지가 유사시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장시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축광재를 이용한 유도표지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성능과 설치기준이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아 축광 유도표지 및 축광위치표지가 제조회사마다 다른 실정임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