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병원간 임상관련 전자문서 상호교환 국제표준", 우리나라가 주도
담당자	admin	담당부서	정보통신표준과	등록일	2008-11-13	조회수	3624
첨부파일	1112_(13일조간)_정보통신표준과,_의료정보_분야_표준_한국이_주도.hwp
내용	“병원간 임상관련 전자문서 상호교환 국제표준”,  우리나라가 주도   ㅁ 앞으로 국내는 물론 국외의 모든 병원간에 임상관련 전자문서가 상호 교환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o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의료정보기술위원회(ISO/TC 215)에서는 병원간 임상관련 전자문서의 국제적인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확장성 표기언어(*ebXML)기반의「임상문서 등록저장소(Document Regsitry Framework)」에 관한 표준을 내년 상반기중 완료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 현재  각 병원에서 사용하는 임상관련 전자문서 형식이 서로 상이하여 병원간 진료기록 정보교환이 불가능, 병원 이동시마다 중복 검진등 초래    * ebXML(electronic business eXtensible Markup Language) : 국제적인 단체표준화기구(OASIS)에서 제정한 전자상거래용 확장성 표기언어 ㅁ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남인석)에 따르면 지난달 개최된 ISO의 의료정보분야(TC215)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향후 국가의료정보서비스 체계의 핵심이 될 「임상문서 등록저장소」에 관련된 국제표준안을 우리나라가 다수 제안하여 채택시키는 등 이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DTS(Draft Technical Specification) :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기술규격 초안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