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재(人災)는 이제 그만’, 전세계 방재전문가 서울에 모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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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문화서비스표준과 | 등록일 | 2008-05-21 | 조회수 | 3386 |
첨부파일 | 0520(21일조간)문화서비스표준과,재난관리국제표준화기구서울총회개막.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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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인재(人災)는 이제 그만’, 전세계 방재전문가 서울에 모였다. - 재난관리 국제표준화기구 서울총회 개막 - ㅁ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과 소방방재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재난관리 총회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 40개국에서 전 세계 방재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코엑스)에서 열린다. ㅇ 이번 서울 총회에서는 ‘재난관리 시스템 가이드라인’, ‘지휘․통제’, ’재난경보 체계‘, ’연습․훈련의 원칙과 절차‘, ’재난관리 역량 개선‘ 등 7종의 국제표준안을 제정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ㅁ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서남아시아 쓰나미’와 같은 대형 재난의 분석을 통하여 얻은 재난경보체계의 중요함과 국제구호활동의 효율성 제고가 절실하다는 교훈을 바탕으로 재난관리 체계의 국제표준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06년부터 이를 추진해 왔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