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형 온돌식 전기침대 수출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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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디지털전자표준과 | 등록일 | 2008-11-21 | 조회수 | 3574 |
첨부파일 | 1120_(21일조간)_디지털전자표준과,_온돌식_전기침대_국제표준_추진.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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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우리나라 토종 기술이 적용된 온돌식 전기침대 국제표준으로 추진된다. -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돌침대와 흙침대가 국제표준을 통해서 수출길 연다 - ㅁ 우리나라 고유의 생활습관과 전통기술이 담긴 온돌의 기능을 자연석과 황토흙 등의 소재를 활용하여 바닥표면의 온도를 20~40℃ 범위로 조절해서 사용하는 온돌식 전기침대가 최근 중국을 비롯하여 유럽국가와 미국 등에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온돌문화 종주국으로서 위치를 확보하고 대외이미지 제고와 함께 해외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ㅁ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 남인석)은 대부분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있는 돌침대와 흙침대를 표준을 통해서 수출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우리나라 고유기술이 적용된 토종 온돌식 전기침대를 IEC 국제표준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개최(‘08.11.17~11.21)되는 가정용 전기기기의 안전성(IEC TC 61) 분야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온돌식 전기침대(Ondol-type electric bed)라는 명칭으로 IEC 국제표준을 제안하였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