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비자를 위한 국제표준정책 한국이 주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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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김홍 | 담당부서 | 안전정책팀 | 등록일 | 2007-05-28 | 조회수 | 2988 |
첨부파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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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ㅇ 이제 우리나라가 소비자를 위한 국제 표준정책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5월 23-25일 사이 브라질에서 개최된 제29차 ISO/COPOLCO총회에서 차기 총회를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키로 최종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ㅇ 그간 ISO 기술위원회 회의는 우리나라가 여러번 개최한 적이 있으나 ISO의 정책위원회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ISO/COPOLCO는 ISO의 3대 정책위원회(소비자정책위원회, 적합성평가위원회, 개도국정책위원회)의 하나로 1978년에 출범하여 현재 세계 99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비자관점에서 제품안전, 고객만족경영, 사회적책임 등 국제사회에 영향이 큰 표준정책을 개발하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