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내 최초 자동차 안전 ISO회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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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에너지물류표준팀 | 등록일 | 2007-05-14 | 조회수 | 2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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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자동차 안전기술, 국제표준화 ‘첫 시동!’ 기술표준원, 자동차 충돌시험ㆍ보행자 충돌안전 평가기술 ISO 회의서 제안 우리나라 안전기술이 적용된 자동차가 향후 전세계 도로를 질주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자동차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의(5.14~1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자동차 충돌시험방법과 보행자 충돌안전 평가기술을 제안 발표한다고 밝혔다. * 자동차 충돌시험 및 승객안전 보호장치 분야 국제표준화 회의(ISO TC22/SC10 & SC12) - ISO TC22/SC10 : 충돌 가상시험, 보행자안전 등 충돌시험분야 표준 개발 - ISO TC22/SC12 : 어린이보호장치, 에어백 등 승객보호 안전장치분야 표준 개발 기술표준원은, 그동안 유럽ㆍ미국 등 자동차안전 선진국에서 주로 개최되던 회의를 국내 처음으로 유치했으며, 자동차 강국인 독일ㆍ일본ㆍ미국을 비롯한 8개국 전문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어백과 승차자의 상호연관성 평가방법, 어린이 보호장치의 측면충돌 평가방법, 충돌시 목ㆍ다리 등 신체 상해기준 등의 국제표준화 방안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전자제어식(ECV) 차량 충돌시스템을 이용한 자동차 대 자동차 정면충돌 시험방법’ 등 3건의 기술 및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