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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국내 최초 자동차 안전 ISO회의 개최
      담당자 admin 담당부서 에너지물류표준팀 등록일 2007-05-14 조회수 4266
      첨부파일 0511 (14일조간) 에너지물류표준팀, 자동차안전기술 국제표준화 첫시동.hwp 0511 (14일조간) 에너지물류표준팀, 자동차안전기술 국제표준화 첫시동.hwp
      내용 자동차 안전기술, 국제표준화 ‘첫 시동!’

      기술표준원, 자동차 충돌시험ㆍ보행자 충돌안전 평가기술 ISO 회의서 제안
       

       우리나라 안전기술이 적용된 자동차가 향후 전세계 도로를 질주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국내 최초로 열리는 자동차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의(5.14~1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자동차 충돌시험방법과 보행자 충돌안전 평가기술을 제안 발표한다고 밝혔다.



      * 자동차 충돌시험 및 승객안전 보호장치 분야 국제표준화 회의(ISO TC22/SC10 & SC12)

         - ISO TC22/SC10 : 충돌 가상시험, 보행자안전 등 충돌시험분야 표준 개발

         - ISO TC22/SC12 : 어린이보호장치, 에어백 등 승객보호 안전장치분야 표준 개발


        기술표준원은, 그동안 유럽ㆍ미국 등 자동차안전 선진국에서 주로 개최되던 회의를 국내 처음으로 유치했으며, 자동차 강국인 독일ㆍ일본ㆍ미국을 비롯한 8개국 전문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어백과 승차자의 상호연관성 평가방법, 어린이 보호장치의 측면충돌 평가방법, 충돌시 목ㆍ다리 등 신체 상해기준 등의 국제표준화 방안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전자제어식(ECV) 차량 충돌시스템을 이용한 자동차 대 자동차 정면충돌 시험방법’ 등 3건의 기술 및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붙임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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