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정보통신 분야 ISO 국제표준화 역량 급성장
담당자	admin	담당부서	정보통신표준과	등록일	2009-04-22	조회수	3667
첨부파일	0421_(22일조간)_정보통신표준과,_정보통신_국제표준화_역량_급성장.hwp
내용	정보통신 분야 ISO 국제표준화 역량 급성장 - 신규프로젝트 제안 크게 늘고 활동분야 다양 -   ㅁ 최근 정보통신(IT) 분야의 국내 핵심 개발기술들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으로 대거 제안․채택됨에 따라, 국제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우리 IT 기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4월 22일 제54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기술경쟁력의 상징이라 할수 있는 정보통신분야의 국제표준화성과를 발표하였다. ㅁ 우리나라는 작년 한해에만 ISO의 IT기술분과*에 25건의 국제표준을 제안하여 미국, 일본, 영국 등 선진국과 거의 대등한 기술경쟁을 펼쳤다[붙임 1].      *ISO의 IT기술분과 : RFID/USN, SW, 통신네트워크, 멀티미디어(MPEG), 생체인식, IC카드, 이러닝, 사무기기, 정보보안, ITS, GIS 등 20여개 분과  ㅇ이는 IT 분야 전체 신규제안의 약 20%에 해당되며, ’04년까지 불과 3건 내외, ’05년이후 10여건 정도를 제안해 온것을 감안하면, 우리의 국제표준 선점능력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이다.     *RFID, USN 등 IT 분야는 국제표준이 확정되어야 기기, 서비스 등의 호환성이 확보되고 시장이 확대됨. 우리기술이 국제표준으로 되면 시장선점이 가능. * 붙임 : 보도자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