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시험방법 국제표준 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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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화학세라믹표준과 | 등록일 | 2009-04-16 | 조회수 | 4389 |
첨부파일 | 0415_(16일조간)_화학세라믹표준과,_전기.전자제품_유해물질_관리_본격화.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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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시험방법 국제표준 제안 - RoHS 관련 IEC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우리전자업계의 분석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한다 - ㅁ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은 전기․전자제품에 유해물질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유럽의 RoHS 기술규제*(붙임1 참조)에 공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할로젠 프리 시험분석방법’(붙임 2 참조)에 대한 국제표준을 IEC 회의** (4.15-4.16, 베를린)에서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 RoHS(The 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s) : 전기․전자제품의 유해물질사용제한 ** IEC/TC 111 : 국제 전기 기술위원회의 전기전자제품 및 시스템 환경 표준화 위원회(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Environmental standardization for electrical and electronic products and systems) 회의(붙임 3 참조) ㅇ 지난 ‘08년 12월 EU의 RoHS 지침서 개정 제안에 따르면, 4종의 유해물질*을 우선 평가물질로 추가할 전망이어서 유럽으로 236억불을 수출하고 있는 우리 전기․전자업계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나, 본 할로젠 유해물질 시험방법이 국제표준으로 도입될 경우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추가물질 4종 : Hexabromocyclododecane (HBCDD), Bis (2-ethylhexyl) phthalate (DEHP), Butyl benzyl phthalate (BBP), Dibutylphthalate (DBP)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