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노물질의 안전보건자료 작성 표준화 한국이 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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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최소영 | 담당부서 | 소재나노표준과 | 등록일 | 2009-09-10 | 조회수 | 5001 |
첨부파일 | 0909 (10일조간) 소재나노표준과, 나노물질의 안전보건자료 작성 표준화 한국이 주도.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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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나노물질의 안전보건자료 작성 표준화 한국이 주도 - 나노물질의 유해,위험성 자료 전달 방법 ISO 표준으로 개발 - ㅇ 기술표준원은 “나노물질의 물질안전보건자료 작성” 국제표준(안)을 국제 표준화 기구 나노기술위원회(ISO/TC229)에 제안, 승인을 받음으로써 한국주도로 나노물질의 안전보건자료 작성 지침이 국제표준으로 개발된다고 밝혔다. ㅇ 나노기술의 산업화에 따른 나노물질 사용량의 증가로 이들 물질이 제조,유통되고 있으나 기존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Material Safety Data Sheets)는 나노물질의 유해·위험성을 전달하기 위한 나노특이적 항목이 부족하고, 일부 기존항목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나노 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나 연구자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아왔다. * 국제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97종의 나노물질 안전보건자료를 조사, 분석한 결과 대부분 나노물질의 안전보건자료가 나노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성 및 유해성 정보가 부족 * MSDS 작성은 화학물질관리의 가장 유효한 수단으로 화학물질을 유해성별로 분류하여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와 연구자에게 안전성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해물질로 인한 사고예방과 대처를 위해 국내에서도 ‘9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화학물질의 사용, 취급, 유통, 저장 등에 대한 정보 제공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