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료 검사성적서도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길이 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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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최소영 | 담당부서 | 적합성평가제도과 | 등록일 | 2009-12-24 | 조회수 | 3880 |
첨부파일 | 1223 (24일조간) 적합성평가제도과, 의학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 구축.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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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의료 검사성적서도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길이 열린다” - 지식경제부(기술표준원)와 보건복지가족부(질병관리본부)간 업무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 - □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혈액, 세포, 유전자에 대한 시험ㆍ분석이 국제표준에 따라 실시되고 그 결과에 대한 신뢰성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제도가 신설된다 ㅇ 정부는 의료 시험분석에 대한 문서관리, 전문시험인력과 장비를 국제표준(ISO 15189)에 적합한 시험인정제도를 시행하여 국제공인 시험성적서를 발행하기로 하고, ㅇ 정부차원의 협력을 위해 지난 22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남인석)과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이종구)는 의료분야 KOLAS(한국인정기구)운영의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 한국인정기구)는 기술표준원 내에서 운영하는 국제기구에 가입한 인정기구 □ 기술표준원은 병원협회와 의학관련 학회 등의 의견 수렴, 국제표준에 적합한 9종의 인정절차 문서 제정, 관련기술전문가 및 인정제도 준비위원회 구성ㆍ운영 등 지난 2년동안 제도시행을 위한 준비를 해 왔으며, ㅇ 2005년부터 동 제도를 기 도입한 유럽, 호주, 일본, 캐나다와 2007년부터 시행하는 미국 등의 운영사례를 비교하여 인정제도 운영요령을 마련하였다 * KOLAS 운영에서 시험인력에 대한 자격요건 등은 보건복지가족부의 관련 규정과 연계하는 세부 규정을 마련 함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