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북 산업 육성을 위해 3개 부처가 손 잡았다 | ||||||
---|---|---|---|---|---|---|---|
담당자 | 최소영 | 담당부서 | 정보통신표준과 | 등록일 | 2010-04-08 | 조회수 | 3925 |
첨부파일 | 0408(0409조간)_정보통신표준과_전자출판물포럼발기인대회-.hwp |
||||||
내용 |
“e북 산업 육성을 위해 3개 부처가 손 잡았다” - 지경부, 문화부, 교과부 공동으로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 발기인 대회 개최 - □ 앞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모바일 단말기에서 e북, e신문, e잡지 등의 전자출판물을 다양한 유통경로(온라인 서점, 온라인 신문사, 통신사 등)를 통해 자유롭게 구독할 수 있을 전망이다. ㅇ지식경제부(기술표준원장 허경)는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국내 전자출판물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요 관계기관 및 업계가 참여하는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 구성을 확정하고 창립총회(4월 23일)를 위한 발기인 대회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개최(4월 8일)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자출판물 관련 세계 시장은 모바일 전용단말기 보급의 증가 및 콘텐츠의 다변화 등으로 인하여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단말) 100만대(‘08년) → 7,700만대(’18년)로 전망되며, e북 단말기의 핵심부품인 e-ink의 매출은 2009년 1월부터 9월까지 약 1억달러로 2008년 전체매출 대비 250% 성장 * (콘텐츠) 18억달러(‘08년) → 89억달러(’13년)로 전망 <출처 PwC> * 붙임: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