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계 첫‘나노전자 표준화로드맵’을 완성하고 국제표준화회의에 제안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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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최소영 | 담당부서 | 소재나노표준과 | 등록일 | 2010-04-20 | 조회수 | 4222 |
첨부파일 | 0419 (20일조간) 소재나노표준과, 융[1][1].복합 나노제품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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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세계 첫‘나노전자 표준화로드맵’을 완성하고 국제표준화회의에 제안 발표 -우리기술로 융복합 나노제품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한다- □ 기술표준원(원장 : 허경)은 우리나라가 세계 처음으로 나노전자기술의 제품 적용 및 실용화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나노전자분야 표준화로드맵을 완성하고 국제전기전자기술위원회(IEC)를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로드맵은 향후 나노전자분야의 표준화 방향을 선도하기 위한 “나노전자분야 국제표준화 지침”을 개발하는 IEC/TC113/WG3 “나노전자분야의 표준화로드맵팀”의 프로젝트 리더인 나노소자특화팹센터 박원규 박사 등 11명의 국내 연구진이 지난 2009년 12월에 발간한 것으로 국제표준화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ㅇ 나노전자분야 국가표준화로드맵 1단계(~2010년)는 나노선 전자소자 등의 평가기준 표준화, 2단계(~2013년)는 나노전자 소자 등의 신뢰성 및 가변성 평가기준 표준화, 3단계(~2015년)는 로직용 나노소자 등의 성능지수 및 평가방법 표준화 등이 대표적이다. ㅇ IEC는 나노전자기술 표준화로드맵에 대한 각국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나노전자분야의 표준화로드맵팀이 개발한 나노전자분야 국제표준화 지침을 IEC 기술보고서로 출간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