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녹색산업 청정에너지, 수소분야 국제표준화 총회 한국에서 첫 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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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최소영 | 담당부서 | 에너지물류표준과 | 등록일 | 2009-10-12 | 조회수 | 3611 |
첨부파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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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녹색산업 청정에너지, 수소분야 국제표준화 총회 한국에서 첫 회의 - 수소경제로의 전환, 그 도약을 위한 표준화 - 에너지안보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가장 유력한 에너지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수소기술의 국제표준화총회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이번 수소기술 국제표준화 총회에서는 수소 생산기술, 저장기술, 수소연료 품질 등에 관한 표준화 진행현황이 논의된다.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은 제18차 수소기술(Hydrogen Technology) 국제표70%; FONT-FAMILY: 휴먼명조,한컴돋움; LETTER-SPACING: -1.4pt”>(ISO/TC197) 및 작업반회의를 10월 12일(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표준화 회의와 연계하여 ”2009 녹색에너지대전”이 10월 10일(토)부터 10월 17일(토)까지(코엑스) 에너지관리공단 주관으로 개최된다. □ 수소는 기술개발을 통해 만들어지는 에너지이다. 에너지를 만들어 쓸 수 있는 기술 그 자체가 국가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수소․연료전지분야에 매년 5조원 이상의 연구비를 투자하고 있으며, 에너지고갈과 환경오염을 대비한 미래 기술로서 뿐만 아니라 국가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40년까지 수소경제를 향한 로드맵을 그리고 장기적인 계획으로 수소의 제조, 이용, 저장 및 안전기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실증과 보급,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