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내 조명기술 국제표준화 시동 걸었다. | ||||||
---|---|---|---|---|---|---|---|
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디지털전자표준과 | 등록일 | 2008-10-28 | 조회수 | 3660 |
첨부파일 | 1027_(28일조간)_디지털전자표준과,_국내_조명기술_국제표준화_시동_걸었다.hwp |
||||||
내용 |
국내 조명기술 국제표준화 시동 걸었다. - LCD TV, 모니터 백라이트 유닛용 핵심 부품 국제표준으로 제안 - ㅁ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신광원 기술이 국제표준화 된다. 지난10월 13일 스웨덴에서 개최된 조명분야 국제표준화회의(IEC/TC34)에서 미국, 독일, 일본 등 17개국 50여명의 국가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제안한 LCD TV와 모니터 백라이트 유닛용 램프에 대한 성능 및 안전 관련 표준 5종을 제안하였다. ㅁ 조명분야에서 한국 최초로 제안한 5종의 국제표준안이 각 국가대표의 투표를 통해 IEC 국제표준으로 진행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그 동안 필립스와 오스람이 주도하는 세계 조명시장에서 우리나라도 신광원 분야 기술 선도국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한국과 일본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어 국내 신규설비 투자가 활발해지고 관련분야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된다. ㅁ LCD 백라이트 유닛용 램프는 일반 형광램프에 비해 5배정도 수명이 길고 램프 지름이 가늘어 장수명, 고휘도, 고효율 특성 등이 장점으로 부각됨에 따라 대형마트의 쇼케이스와 광고판용 후면광원으로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08년도 세계시장 규모는 6억불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