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타이어내구성표준한국에서판가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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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화학세라믹표준팀 | 등록일 | 2006-12-07 | 조회수 | 4301 |
첨부파일 | 1207(8일조간)화학세라믹표준팀,타이어(ISO)총회.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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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타이어내구성표준한국에서판가름 .... - ISO국제표준화 총회 제주에서열려 - □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에서는 12월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를 비롯하여 미국의 굿이어, 프랑스의 미쉐린, 일본의 브릿지스톤 등 10여개의 타이어 업체의 전문가 등 6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타이어분야 국제표준화 총회(ISO/TC 31)가 한국(제주도)에서 개최 된다고 밝힘. □ 타이어는 사람의 생명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품질과 성능이 뛰어나야 함은 물론 국제적 표준기술이 확보 되어야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각국의 표준기술 선점을 위한 국제표준 논쟁이 아주 치열한 제품임. ㅇ 세계타이어 산업의 매출은 830억달러 규모로 세계메이저 12업체가 전체 시장의 80%를 차지하므로 각국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국제표준 선점 노력이 절대적임. □ 우리나라 타이어 산업은 지난 15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수출이 4배 이상 증가하고 미국, 일본, 중국, 독일에 이어 세계5위의 타이어 생산 강국으로 발돋움 하였으며,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세계 10위권의 글로벌업체로 부상하였음.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