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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비비탄총, 아직도 안전 위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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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5-04-08 | 조회수 | 3888 | ||
| 첨부 파일 |
 보도자료-비비탄총(0408).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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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비비탄총 33개 제품에 대하여 공동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전히 상당수의 불법·불량제품이 유통되고 있어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이에, 기술표준원은 적발된 불량·불법 제품의 제조·수입·판매업자에 대해 수거·파기 등의 행정조치 및 고발 조치를 하였고, 소비자보호원은 비비탄총으로 인한 어린이 사고 발생 시 실명 등의 치명적인 상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소비자안전경보를 발령하였음. 또한, 기술표준원과 소비자보호원은 공동으로 불법·불량 비비탄총의 유통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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