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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부는 ESS 사고원인을 최대한 조속히 규명하고자 노력중이며, 가동중단 사업장에 대한 지원,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등 ESS 화재사고 종합대책도 함께 검토중(전자신문 4.17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등록일 2019-04-17 조회수 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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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설명자료) 정부는 ESS 사고원인을 최대한 조속히 규명하고자 노력 중이며, 가동중단 사업장에 대한 지원,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등 ESS 화재사고 종합대책도 함께 검토중(전자신문 4.17일.hwp 0417 (설명자료) 정부는 ESS 사고원인을 최대한 조속히 규명하고자 노력 중이며, 가동중단 사업장에 대한 지원,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등 ESS 화재사고 종합대책도 함께 검토중(전자신문 4.17일.hwp
0417 (설명자료) 정부는 ESS 사고원인을 최대한 조속히 규명하고자 노력 중이며, 가동중단 사업장에 대한 지원,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등 ESS 화재사고 종합대책도 함께 검토중(전자신문 4.17일.pdf 0417 (설명자료) 정부는 ESS 사고원인을 최대한 조속히 규명하고자 노력 중이며, 가동중단 사업장에 대한 지원,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등 ESS 화재사고 종합대책도 함께 검토중(전자신문 4.17일.pdf
수신 : 산업통상자원부 등록기자
제목 : 정부는 ESS 사고원인을 최대한 조속히 규명하고자 노력중이며, 가동중단 사업장에 대한 지원,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등 ESS 화재사고 종합대책도 함께 검토중
(전자신문 4.17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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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현재 “민관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객관적으로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 또한, 가동중단 사업장에 대한 지원, ESS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ESS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 화재사고 재발 방지 및 ESS산업 생태계 조성지원을 위한 종합대책도 함께 검토중에 있음

◇ 4월 17일 전자신문, <화재 원인 규명 지연, ESS 산업 동력 상실> 등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1. 보도 내용

□ ESS 화재사고 원인규명 지연으로 산업생태계가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어, 조속한 사업정상화 노력이 필요

2. 설명 내용

□ 정부는 올해 1월3일 ESS 화재관련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민관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위원회」를 출범하여,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분석 및 관련 시험·실증을 진행중에 있으며,

ㅇ 상반기중 화재사고 원인조사 활동을 마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임

□ 또한, 정부는 ESS산업 생태계를 조기에 복원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중에 있음

ㅇ 가동중단 사업장에 대한 재가동 방안은 물론, ESS의 안전성 제고와 업계의 수용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ESS 안전대책도 화재원인과 함께 발표할 예정임

ㅇ 더불어, 종합적인 시각에서 ESS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임

□ 정부는 이번 ESS 화재사고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우리나라 ESS산업이 세계 최고수준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국표원 제품안전정책과 이귀현 과장(043-870-5410)
박해범 사무관(043-870-5418)

산업통상자원부 분산에너지과 이경훈 과장(044-203-5380)
박상호 사무관(044-203-5198)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안전과 이희원 과장(044-203-5270)
박성민 사무관(044-203-5273)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 이용필 과장(044-203-5360)
장민재 사무관(044-203-5363)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 박찬기 과장(044-203-5170)
김은성 사무관(044-203-5172)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 윤요한 과장(044-203-5150)
천경찬 주무관(044-203-5160)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전기과 이진광 과장(044-203-4340)
김진수 서기관(044-20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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