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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한중일 협력으로 동북아 표준 입지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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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01 | 조회수 | 2776 | ||
| 첨부 파일 |
 140701 (2일조간) 국제표준과, 한중일 국장급협의체 개최.hwp 140701 (2일조간) 국제표준과, 한중일 국장급협의체 개최.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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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동북아 지역의 표준화 정보교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한중일 국장급협의회” 및 “동북아 표준협력포럼”을 6월30일부터 3일간 경주에서 개최한다. * ‘12년: 중국 청두, ’13년: 일본 기타큐수, ‘14년: 한국 경주(3개국 순환개최) ** ‘15년: 중국 개최 예정 ㅇ 동 포럼에는 (韓) 국가기술표준원 안종일 국장, (中) 표준화위원회 인밍한 국장, (日) 경제산업성 유코 야수나가 국장을 비롯한 정부측과 한중일 민간 전문가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ㅇ 한중일 국장급협의회에서는 안정적 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절실히 필요하나, 최근 국․내외적으로 수차례에 걸쳐 대형사고를 일으킨 원전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제3자 검증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한국의 제안으로 국제표준(안)의 3국 공동 개발 등에 합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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