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강국을 이끌 청소년들 아이디어 팍팍 튄다
- 기술표준원,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표준올림피아드 개최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서광현)은  표준의 중요성을 조기에 인식시키고 국민생활의 표준 저변확대를 위하여,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표준 올림피아드」를 개최하였습니다.

생활의 불편했던 경험을 토대로 디지털기기, ARS, 화장실, 안경, 음료수 등에 대해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경험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우리 삶의 규범․기준으로서 표준의 중요성 및 의미’에 대해서 인식하고 글로벌 표준 마인드를 제고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국민생활편의를 제고하는 표준으로 개발하고 국내표준은 물론 국제표준으로 제안하여 표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글로벌 국가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보도자료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