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판 예초기 17종중 5종 ‘安全결함’ | ||||||
---|---|---|---|---|---|---|---|
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생활용품안전팀 | 등록일 | 2007-09-12 | 조회수 | 3511 |
첨부파일 | 0911(12일조간)생활용품안전팀,시판예초기17종중5종安全결함.hwp |
||||||
내용 |
시판 예초기 17종중 5종 ‘安全결함’ 안전未인증 5개제품 시험과정서 날 깨지는등 불합격 마크 확인ㆍ날끝 둥글고 두꺼운 제품 고르도록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한 가운데, 벌초에 많이 쓰이는 휴대용 예초기 사용에 빨간불이 켜졌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시판중인 휴대용 예초기 17종을 조사한 결과, KPS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5개 모델이 충격시험에서 날이 깨지는 등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또, 조사대상 17개 모델 중 11개 모델은 경고문구, 제조 국가ㆍ회사이름 등 표시사항을 표기하지 않았거나 표시기준에 부적합,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제공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술표준원은 휴대용 예초기 구입 시 주의사항 및 안전 사용요령을 공개했다.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휴대용 예초기 구입 시 반드시 안전인증(KPS)마크를 확인해야 하며, 날 두께가 상대적으로 두껍고 날끝이 둥근 모양인 제품을 선택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