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 30대 남성 외국인에 비해 근력처진다 여성은 40대 전업주부 가장 튼튼. 20대는 허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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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문화서비스표준팀 | 등록일 | 2007-12-12 | 조회수 | 4214 |
첨부파일 | 1211(12일조간)문화서비스표준팀,키크고체격좋다고힘센것아니다.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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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키 크고 체격 좋다고 힘 센 건 아니다” 20대男 셋 중 둘, 쌀한가마 제대로 못들어 수치로도 입증… ‘아줌마’는 역시 강했다! 30~40대 전업주부, 여성중 근력 가장좋아 기표원, 21~68세 남녀 700명 대상 ‘한국인 근력’ 80항목 첫 측정 ‘Size Korea2007’ 결과 발표 … 산업별 인체정보 활용사례도 선봬 ============================================================================= ㅁ 최근 들어 한국인들의 체위가 서구식으로 바뀌면서 특히 20대 남성중에 키 크고 체격도 좋은 사람들이 크게 늘었지만, 이른바 ’힘‘은 체격에 비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ㅇ 건장한 20대 남자의 29%, 즉 셋 중 겨우 한 사람 정도만이 80kg들이 쌀 한가마를 들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30~40대 전업주부가 근력이 가장 강한 것으로 조사돼, “아줌마는 강하다”는 속설이 수치로도 일부분 입증됐다. ㅁ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은 12월 11일(화)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편안한 삶을 위한 인체정보」를 주제로 “SizeKorea 2007 사업결과발표회”를 개최하였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