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이용 제품 불법판매 점포.생산업체 행정조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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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안전관리과 | 등록일 | 2008-12-30 | 조회수 | 3970 |
첨부파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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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어린이용 제품 불법판매 107개 점포와 불량제품 생산 46개 업체 행정조치 - 기술표준원, 어린이용 제품 유통실태 시․도 합동 조사결과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남인석)은 “어린이용 제품에 대해 시․도와 합동으로 전국적인 불법·불량제품 유통실태를 조사한 결과 불법제품을 판매한 점포와 불량제품 생산(수입)업체에 대해 행정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조사에서 안전검사를 받지 않은 제품을 판매한 107개 점포중 13개 점포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94개 점포는 지도․계몽을 통한 불법제품을 현장에서 폐기하도록 조치하였다. 또한, 학용품과 완구점 등에서 판매중인 어린이용 악세사리, 유모차 등 13품목 34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적합여부를 조사하여 46개 제품의 생산(수입)업체에 대해 개선명령, 수거․파기 등의 행정조치를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하였다. 이번 합동조사는 지난 10월부터 2개월 동안 시․도 공무원, 안전인증기관 및 소비자들로 구성된 제품안전감시단 등 542명이 전국의 초등학교 주변의 문구점, 완구점과 도매점 등 3,342개 점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