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외기술규제대응「TBT 중앙사무국」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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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기술규제대응과 | 등록일 | 2008-09-30 | 조회수 | 3580 |
첨부파일 | 0929(30일조간)기술규제대응과,TBT중앙사무국출범.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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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해외기술규제대응 「TBT 중앙사무국」출범 - 수출기업, 무역기술장벽을 건너뛸 가교(架橋) 역할 - ㅁ 해외기술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TBT 중앙사무국」이 9월 29일(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을 비롯하여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타미 오버비(Tamy Overby) 대표,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장쟈크 그로하(Jean-Jacques Grauhar) 및 경제단체, 수출기업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하였다. * 무역기술장벽(TBT, Tecnical Barriers to Trade): 국가간 상품의 자유로운 교역에 장벽이 되는 각국의 서로 다른 기술규정, 표준 및 인증절차 등을 말함 * 주요 참석인사 : 주한미국상공회의소 Tamy Overby 대표,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Jean-Jacques Grrauhar 소장, 한국무역협회, KOTRA 등 경제단체 대표, ㈜메디슨 최재범 대표, 랑세스 코리아 고제웅 대표 등 업계 인사, 유관기관장, 산학 전문가 ㅁ 최근 관세나 수량제한과 같은 전통적인 방식의 무역장벽들은 점차 사라져가는 대신에, 소비자안전, 에너지, 환경 등을 중심으로 매년 1000여건 이상의 기술규제가 만들어지고 있고, ㅇ 국가별로 수만 종의 기술규제가 있어 수출기업들이 관련규제들을 모두 숙지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기업들의 피해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 붙임 : 보도자료 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