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중·일 3국, 크레인 국제표준화 공조에 나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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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admin | 담당부서 | 기계건설표준팀 | 등록일 | 2006-11-02 | 조회수 | 3437 |
첨부파일 | 1101 (참고자료) 기계건설표준팀, 한중일 크레인 국제표준 공조1.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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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한·중·일 3국, 크레인 국제표준화 공조에 나섰다 - 최근 안전기술 정보교류 및 국제표준화 공동대응 기회 마련 - □ 최근 국제적으로 핫 이슈가 되고 있는 크레인(Crane)작업상 안전성 강화방안과 이를 ISO 국제표준으로 제정하는 과정에서의 한·중·일 3국간 공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국 전문가들이 경남 창원에 모였음 ㅇ전문가들은 크레인 와이어로프의 안전기준 상향조정, 최소 운전 가능 연령을 18세에서 20세로 높이는 방안, 크레인 설계시 지진의 영향까지도 고려하도록 안전성을 높이는 방법 등을 논의하게 됨 □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크레인에 의한 산업재해 발생방지 및 안전성대책 등을 논의하는 『한·중·일 3국간 국제크레인 심포지움』이 2006년 11월 3일(금요일) 경남 창원(호텔 인터내셔널)에서 개최된다고 밝힘 □ 크레인은 고공(高空)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아 생산 및 설계기술이 중요시되는데 우리나라는 최근 기술력이 세계 수준으로 향상되어 세계 10위의 크레인 생산국으로 부상하였으며, 세계시장규모 360억불의 4.2%인 15억불을 생산, 그중 10%인 1억 5천만불을 수출하고 있음 붙임 : 보도자료 전문 |